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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개요: 미증시 공부를 위한 데일리 증시 요약
- 목적: 어떤 이벤트가 증시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동향을 파악하는 것
- 연재 기간: 굳이 요약 글을 작성하지 않아도 이해하고 대응 전략을 뽑아낼 수 있을 때까지
목차
1. 지수 요약
2. 요약
3. S&P 500 스크린
4. 주요 스케줄
5. 공포 탐욕 지수
6. 이모저모
7. 참고자료
지수 요약
[미국 증시]
S&P500 -1.12% → 5,712.20
다우 -0.31% → 42,454.79
나스닥100 -1.83% → 19,916.99
러셀2000 -1.03% → 2,073.83
[미국 국채]
02년 국채 수익률 4.017% → 4.021% ▲ (전일 같은시간대비)
10년 국채 수익률 4.317% → 4.354% ▲ (전일 같은시간대비)
[달러 인덱스]
104.161 → 104.492 ▲ (전일 같은시간대비)
[골드]
3,026.6 → 3,020.0 ▼ (전일 같은시간대비)
요약
- 엔비디아(-5.74%)와 테슬라(-5.58%) 등 대형 기술주 주도로 나스닥 하락(다우는 경기방어주 중심으로 상승해서 하락이 덜한 편)
- 엔비디아, 브로드컴 하락. 중국의 반도체 규제 루머로 인해 불확실성 증가한 것이 원인 → 트럼프도 엔비디아 주요 고객 포함 80여개 중국 기업 블랙리스트 공개하며 맞대응
- 트럼프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“상호대응보다는 관대한 태도를 취할 가능성이 크다. 만약 내가 상호대응을 한다면 사람들이 매우 힘들어할 것이기 때문이다.”고 말함 → 4월 관세 부과는 협상 카드라는 걸 공공연하게 밝힌 것인데, 실제로 강대강 태도로 나갈지 말지는 지켜봐야 알 듯
- FED ‘닐 카시카리’ 총재는 “관세의 영향과 향후 1~2년 내에 미국 금리가 더욱 인하될 가능성”과 “불확실성은 우려스럽지만, 감정 변화는 주로 관세 상황 때문”이라고 말함 → 너무 강대강 태도를 유지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는 걸로 보아 중립을 지키고 있음
- 테슬라 주가는 수요일에 유럽의 판매 부진 및 백악관의 자동체 관세 부과 발표에 따라 하락
- 미국 내구재수주(Durable Goods Orders) 0.9%(예상 -1.0%, 이전 3.2%) → 미국 내구재수주가 2개월 연속 증가함. 경기 불확실성으로 기업들의 재고 비축(사재기) 영향이 주요 원인으로 보임
- 미국 EIA 원유 재고 -3341K 하락(예상 1215.4K, 이전 1745K)
- 미국 5년물 국채 경매가 있었고, 4.1%로 낙찰됨. 다만 낙찰률은 2%대(낮은 편)
S&P 500 스크린
주요 스케줄
외환 포털 Investing.com 한국어.
공포 탐욕 지수
이모저모
- 원유 재고가 감소했는데, 이는 단기적으로 유가 상승 요인이 될 수 있다. (공급이 적어지니 가격이 올라가는 원리) → 재고가 줄어든 데는 수요가 늘어나서 그런 걸까(경기 회복 신호)? 혹은 공급 자체가 부족한 걸까?
참고자료
[유튜브] [오선]의 25년 3월 26일 미국증시 요약
[NCC 비즈니스] 공포탐욕지수
[유튜브] [올랜도킴] (시황분석) 가짜반등 VS 일시조정
[이데일리] 칼 빼든 트럼프 “25% 車관세 영구적…상호관세는 관대”(종합)
E.o.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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