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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개요: 미증시 공부를 위한 데일리 증시 요약
- 목적: 어떤 이벤트가 증시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동향을 파악하는 것
- 연재 기간: 굳이 요약 글을 작성하지 않아도 이해하고 대응 전략을 뽑아낼 수 있을 때까지
목차
1. 지수 요약
2. S&P500 스크린
3. 요약
4. 이모저모
5. 주요 스케줄
6. 공포 탐욕 지수
7. 참고자료
지수 요약
[미국 증시]
S&P500 +0.06% → 5,528.75
다우 +0.28% → 40,227.59
나스닥100 -0.03% → 19,427.29
러셀2000 +0.41% → 1,965.55
[미국 국채]
02년 국채 수익률 3.756% → 3.689% ▼ (전일 같은시간대비)
10년 국채 수익률 4.255% → 4.206% ▼ (전일 같은시간대비)
[달러 인덱스]
99.567 → 98.862 ▼ (전일 같은시간대비)
[골드]
3,330.20 → 3,354.80 ▲ (전일 같은시간대비)
S&P 500 스크린
요약
- 금일 미국 증시는 혼조세
- 스콧 베센트 장관은 관세 긴장 완화를 위해 중국이 먼저 행동해야 한다고 말함
- 또한 베센트 장관은 미국은 현재 중국보다는 17개 국가와 먼저 협의 중이며, 인도와 먼저 타결될 것 같다고 말함
- 어제 나온 '연준의 보고서'에서는 현재 팬데믹 이전보다 소비가 늘었지만 소비자는 앓는 소리 중이라는 걸 데이터로 말함 → 현재는 소비자 심리지수와 경기침체의 연결고리가 낮아졌음을 시사함
- 현재 소비자 심리지수는 ‘물가'와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음 → 자주 사는 물건이 오른 걸 전체 물가가 올랐다고 오해하거나, 뉴스에서 물가가 올랐다는 뉴스가 반복되며 설문의 조사 결과가 왜곡됨. 심지어 소비자 심리지수가 안좋은 사람층도 실제로 소비량이 증가함
- 관세의 결과, 미국산 제품의 가격이 계속 인상되고 있는 게 하드 데이터로 나오는 중(건강 제품의 경우 51%, 주방용품은 30%)
- 마찬가지로, 중국에서 미국으로 들어오는 화물선 수가 줄었고, 이 결과도 5월에는 현실로 다가올 듯
- VIX 지수 25.15 +0.31 (1.25%)
- 탐욕 공포 지수 37 (전날 35)
이모저모
- 과거에는 '소비자 심리지수'가 낮게 나올 때 경기침체와 겹치는 경우가 많아서 연준에선 소비자 심리지수를 금리인하 등의 근거로 많이 활용했음. 다만 현재는 소비자 심리지수와 하드 데이터가 별개로 움직이는 중 → 소비자 심리지수와 경기침체의 연결고리가 약해졌으며, 파월 의장이 소비자 심리지수를 바탕으로 금리인하를 요구하는 목소리에 대응할 수 있는 카드가 한 장 더 생긴 셈
주요 스케줄
외환 포털 Investing.com 한국어.
공포 탐욕 지수
참고자료
[NCC 비즈니스] 공포 탐욕 지수
[유튜브] [오선] 25년 4월 28일 미국증시 요약
[유튜브] [홍장원의 불앤베어] 아폴로가 여름 '끔찍한' 침체 예견하는 이유. 파월은 지금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
[유튜브] [올랜도킴] (시황분석) 관세 다음을 준비하는 트럼프
E.o.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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